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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우병(Hemophilia)이란?
혈우병은 상처가 났을 때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유전성 질환입니다. 이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‘응고인자’가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합니다.
혈우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
- A형 혈우병: 제8인자 결핍 (전체 환자의 약 80%)
- B형 혈우병: 제9인자 결핍 (전체 환자의 약 20%)
이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상처나 주사 후에도 출혈이 오래 지속되고, 멍이 쉽게 생깁니다. 심한 경우 관절 내부나 장기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따라서 증상을 정확히 알고,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혈우병의 원인
혈우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
✅ 1. 유전적 요인
- X염색체의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
- 주로 남성에게 발병, 여성은 보인자(carrier)인 경우가 많음
- 여성 보인자가 아들에게 질환을 유전할 가능성이 큼
✅ 2. 후천적 요인
- 자가면역 질환, 출산 후 면역 이상, 암 등으로 인해 발생
- 응고인자를 공격하는 항체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‘후천성 혈우병’은 매우 드문 편
혈우병 주요 증상
혈우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쉽게 멈추지 않음
- 멍이 자주 생김
- 무릎, 발목, 팔꿈치 등 관절에서의 반복적 출혈 → 통증·부종·운동 제한
- 근육 출혈로 인한 통증과 부기
- 잦은 코피나 잇몸 출혈
- 소변이나 대변에 혈액이 섞이는 경우
- 심한 경우 뇌출혈, 내장 출혈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발생
⚠ 특히 관절 출혈이 반복되면 관절 손상과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.
혈우병 관리법
혈우병은 완치가 어렵지만,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로 건강한 일상 유지가 가능합니다.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📍 응고인자 보충 → 부족한 응고因子를 정기적 또는 출혈 시 주사
📍 출혈 위험 줄이기 → 날카로운 물건, 격렬한 운동(축구, 럭비 등) 피하고, 수영·자전거·걷기 권장
📍 관절 보호 → 무리한 사용 금지, 출혈 시 즉시 응급조치
📍 정기검진 → 응고인자 수치 확인 및 치료 계획 조정
📍 치과 치료·수술 전 준비 → 사전 응고因子 투여로 출혈 예방
혈우병은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. 가족력이 있거나 출혈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, 전문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
정확한 정보와 안전한 습관이 혈우병 관리의 첫걸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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